SBS 뉴스

외국인 원화채권 투자잔액 6개월 만에 감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채권 투자 규모가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투자 잔액은 98조 901억원으로 7월 말보다 3천 622억 원 줄었습니다.

외국인의 원화채권 투자 잔액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은 6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이는 8월 중반 이후 외국인들이 이머징 채권형 펀드에서 이탈하면서 원화채권 순매수 규모가 만기 도래 규모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8월에 이어 9월에도 외국인의 원화채권 투자규모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대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