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행복주택 임대료, 주변시세 60∼70%로 결정될 듯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임대료가 주변 시세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 사업비에 비례해 책정되는 국민임대주택의 임대료 체계와는 다른 구조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의 임대료를 입지 특성과 입주자 부담 능력 등을 주로 고려해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선에서 책정하는 방향으로 임대료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지 특성은 교통 여건, 주변 편의시설과 생활 여건 등을 뜻하고 입주자 부담 능력은 행복주택 입주자의 소득·자산 등 경제적 형편을 말합니다.

서울 도심부 등 수요가 많고 교통 여건도 좋은 곳은 임대료가 비싸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해질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임대료 산출 방식은 내년 말쯤 예정돼 있는 서울 내곡지구 행복주택 87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