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리 혐의로 실형을 받아 복역하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오늘(9일) 새벽 0시 15분쯤 1년 2개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습니다.
구치소 문밖을 나선 원 전 원장은 소회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판진행 중이기 때문에 따로 말할 것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원 전 원장은 모레 국정원 대선개입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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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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