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리 혐의로 복역 중인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년 2개월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오늘(8일) 밤 자정을 기해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합니다.
원 전 원장은 건설업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아직 1심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오는 11일 선고결과에 따라 다시 수감 여부가 결정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