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의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8시간, 광주에서는 7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에서는 5시간 20분, 강릉에서는 4시간 10분을 달려야 서울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전망이지만 아직 절반 가량이 더 남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6시쯤 정점을 찍은 뒤 차츰 나아지겠지만 자정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