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양안, 즉 중국과 타이완을 오가는 방문객은 개인 소유의 승용차를 가지고 여행할 수 있게 됩니다.
타이완 교통부는 10월부터 중국과 타이완 방문객의 승용차 입항과 차량 운행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저장성의 타이저우시와 원저우시를 시범 구역으로 정해 타이완 방문객의 승용차 입항·운행을 허용한 뒤 이용객 증가 상황에 따라 푸저우성까지 허용 조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타이완도 중국 승용차의 운행 허가 지역을 타이완 주변의 섬 지역으로 제한했다가 제도 정착 이후 타이완 전체로 개방하는 등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국과 타이완은 각각 지정된 항구로 들어온 승용차량에 임시 번호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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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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