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이달 중순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었던 시진핑 주석의 일정을 연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파키스탄 정국 상황을 고려해 중국 정부와 파키스탄 정부는 시 주석의 이달 국빈 방문 계획을 늦추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친 대변인은 방문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새로운 날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는 3주간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