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무렵의 볕이라고 하기에는 가을보다는 여름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죠.
추석 음식도 조금씩은 조절해서 양은 조금 적게 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기온이 높은 만큼 식중독 지수도 높아서 남은 음식들이 쉽게 상할 수가 있고, 그만큼 버려지는 양도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붉은색으로 보이는 주로 서쪽 지방이죠.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고요.
오늘(7일)의 낮 최고기온도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늘도 아주 맑아서 볕이 강한 건데요.
군데군데 약한 구름이나 안개가 남아있는 곳도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추석 당일이나 그 이후의 연휴로도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른 해 보다 커다란 추석 보름달 어느 곳에서나 선명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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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뒤로 갈수록 점점 내림세여서, 연휴 끝자락에는 평년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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