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하루 인천공항에서 8만 7천 명이 해외로 출국해 개항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이었던 지난 8월 3일 기록인 8만 600명을 한 달 만에 갱신한 것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승객은 44만 명으로 전망됩니다. 대체 휴일이 적용돼 추석연휴가 길어지고, 저가 항공사가 늘면서 항공료 부담이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꼽힙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수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