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찰, '국방장관 협박 괴소포' 수사 착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협박하는 괴소포가 발견된 것과 관련, 군 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 소포가 접수된 서울 은평구의 한 편의점 폐쇄회로 화면과 지문 감식 서류 등을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군 합동조사반은 앞서 은평구 연신내 인근의 CCTV와 예상 이동 경로 상의 CCTV를 확보해 판독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175㎝ 정도의 키를 가진 30대 남성이 용의자로 추정됐습니다.

소포 상자에는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 모 씨의 이름과 주소가 발송자 난에 적혀 있으며, 서울 양천구의 한 주택가 CCTV에도 용의자의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포에서는 택배 직원의 지문 외에 다른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밖에 3개 인터넷 사이트에도 한 장관을 협박하는 편지와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작성자의 IP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