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2시 40분쯤 대전시 중구 대사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작업중이던 51살 노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절단기 등을 태워 5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 씨가 보일러 기름통을 절단하다가 안에 남아있던 유증기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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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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