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유명 디자이너 마크 뉴슨을 영입했습니다.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배니티 페어에 따르면 뉴슨은 조너선 아이브 선임부사장이 이끄는 애플 디자인 팀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뉴슨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영국에 본거지를 두고 일하되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로 자주 갈 예정입니다.
뉴슨은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인물로,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작품들이 소장돼 있으며 포드와 나이키, 콴타스항공 등 여러 기업의 위촉을 받아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또 2005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전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 100명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브 애플 부사장과 뉴슨은 오래전부터 가까운 친구였으며 작년에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일부 애플 제품 디자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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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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