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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안전 입증되면 11월부터 에볼라 백신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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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시험단계에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되면 오는 11월부터 서아프리카 에볼라 감염국에서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실험용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의 효능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용 방안 등을 논의한 이틀간의 전문가 회의에서 에볼라에서 회복된 환자들의 혈액 항체를 비롯한 혈액 제재들을 에볼라 치료에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WHO는 특히 미국이 인체를 대상으로 에볼라 백신 시험에 착수했고 이달 중순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HO는 안정성이 입증되면 11월부터 백신 사용이 가능하며 이때 최전선에서 일해온 보건의료 종사자가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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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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