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28개 회원국 정상이 동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신속대응군을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나토 정상들은 영국 웨일스 뉴포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동맹국 안보위협에 맞서기 위한 신속대응군 설치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나토의 신속대응군은 지상군 병력 수천 명과 함께 공군과 해군 병력 등으로 구성돼 어떤 위협에도 신속하게 맞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어 동유럽에 대해서는 "신속대응군을 통해 군사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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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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