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한 사람의 일본인으로서 영령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고 싶다는 일념으로 참배를 계속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참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과거 자민당 정조회장을 맡았을 때도 일본 패전일 등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왔습니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지난해 3월엔, "침략이란 표현이 들어간 무라야마 담화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식민지배와 침략 전쟁을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를 깎아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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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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