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인 애플의 주가가 급락해 하루만에 28조 원 가까이가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뉴욕 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어제 종가보다 4.36달러, 4.22% 떨어진 98.94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천924억4천만 달러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해썬 어제보다 261억달러, 우리돈 27조6천척원 정도가 떨어졌습니다.
주가 급락은 최근 발생한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투자자들이 애플에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생길 것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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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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