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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스네일마스크 매출 ↑…'펑리위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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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와 미샤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중국의 한 잡지에서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7월 방한 시 미샤의 '비비크림'과 어퓨의 '셀튜닝 스네일겔 마스크'를 구입했다고 보도한 이후 해당 제품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마스크는 7∼8월 매출이 직전 두 달보다 104%, 비비크림은 같은 기간 10%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마스크의 경우 동대문과 면세점 등 일부 점포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라며 "펑리위안 여사가 마스크를 구입한 것을 계기로 중국인 고객이 많이 사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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