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교통사고가 30%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중 대인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는 3천 737건으로 평상시 2천 888건보다 29.4% 늘었습니다.
또 평상시보다 사망자는 42%, 부상자는 75% 늘었습니다.
사망사고는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많지만, 증가율로는 새벽 4시부터 6시 사이에 평상시보다 89%가 늘어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평상시보다 중앙선 침범과 음주운전 사고에 의한 사망자가 각각 76%와 36% 늘었고 무면허 운전 부상자도 3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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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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