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오늘(3일) 전북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 서동한과공장에서 한과를 만드는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곳 한과는 찹쌀과 콩 등 10여가지 농산물로 만들어집니다.
또 조청에 생강을 넣어 심심한 맛을 줄였고 익산 특산물인 마, 고구마, 뽕잎, 단호박, 검은깨 등 다양한 고물을 입혀내는 게 특징입니다.
이 공장은 연간 주문량의 95%가 집중되는 설과 추석 대목 3개월간 주민 10여명을 고용해 농촌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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