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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총장, 남태평양 섬나라 '왕자'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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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왕자로 추대됐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사모아로 가보겠습니다.

바닷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데요. 

사모아 전통 복장을 입은 마을 사람들이 반기문 총장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 총장도 비슷한 전통 복장을 입고 환영 연회에 참석합니다.

사모아인들이 의식에 사용되는 술잔을 건네며 반 총장을 추장이자, 왕자로 추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흡족한 표정으로 사모아인들의 번영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반 총장은 전 세계 작은 나라들의 개발 과제에 대한 국제회의 참석차 사모아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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