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에서 인구 1천 명당 9.9명이 태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출생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울산의 조출생률은 9.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8.6명보다 1.3명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출생아 수는 1만 1천300명으로, 2년 만에 800명가량 줄었고, 지난 2010년 30.98세였던 평균 출산 연령은 2012년 31.27세, 지난해 31.35세로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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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