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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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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서울 시내에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됩니다. 쓰레기 배출은 10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권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 토요일부터 나흘간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환경 미화원과 쓰레기 회수 및 처리업체가 모두 연휴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생활쓰레기는 가급적 5일 전까지 모두 내놓고 연휴 동안 발생한 쓰레기는 보관해 두었다가 10일부터 내놓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시내 대부분의 자치구는 10일 저녁부터 쓰레기 수거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가 발견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오는 10일까지 120개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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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일) 상시 주정차 허용지역인 서대문구 모래내시장 등 36곳 외에 전통시장 84곳에 대해 연휴기간 동안 추가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정차가 가능한 전통시장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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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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