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금융 내분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모레쯤 임영록 지주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최 원장은 최근 제재심의위원회의 결정 내용에 대한 법률 검토 결과를 보고받은 뒤 징계 수위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원장은 지난달 21일 제재심의위원회가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해 경징계를 결정한뒤 열흘 넘게 입장표명을 유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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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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