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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운영…운영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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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덕수궁길이 점심때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이밖에 서울 시정 소식, 서울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이제 점심때는 주행하는 차들 신경 안 쓰고 덕수궁길을 한가로이 거닐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점심시간에 덕수궁길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기 때문인데요.

서울시는 주말을 제외한 주중 점심에 덕수궁길을 보행전용거리로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점심 시간에 차량이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부터 정동 교회 앞 원형 분수대까지 310m 구간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 반까지 두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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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에는 시민들이 점심 도시락을 먹을 수 있게 이 구간 전역에 테이블이 설치됩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각종 거리 공연도 마련되는 등 덕수궁길을 시민 들이 알차게 향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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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서울 시내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추석 연휴, 서울의 고궁은 휴일 없이 전면 개방됩니다.

추석 연휴인 6일부터 10일까지 계속 문을 여는 고궁은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인데요, 추석 당일인 8일에는 아예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의 경우도 추석 당일에는 자유관람이 허용됩니다.

추석맞이 특별행사도 이어지는데요.

덕수궁에서는 8일과 9일 오후에 경기민요와 사물놀이 등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종묘에서는 6일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 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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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가 전면 허용됩니다.

주정차가 허용되는 위치와 시간은 전통시장마다 각기 다른데, 최대 2시간까지 허용됩니다.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 허용 위치와 시간은 각 전통시장 도로 주변에 현수막을 통해 고지될 예정입니다.

또, 용산구의 경우는 추석 연휴 기간에 구 내에 있는 모든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합니다.

용산구 신청사 지하 주차장은 물론 구내의 12개 학교의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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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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