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길어진 추석 연휴' 인천공항에 90만명 몰린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대체휴일제가 처음 적용되는 올해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국제공항에 90만명에 육박하는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5∼11일 추석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3만명, 총 89만6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2013년 9월 17∼22일) 총 이용객 수(70만5천608명)보다 20만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인 동시에 역대 추석 연휴 가운데 최다 기록입니다.

특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15만명에 육박해 지난해 추석 연휴 중 일일 최다 여객 기록(12만6천여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추석 연휴 여객 급증에 대비해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면서 주차 안내 인력을 40% 증원 배치하고, 일부 출국장의 보안검색 시작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앞당길 방침입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 혼잡을 피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고, 디지털 안내판을 통해 출국장 혼잡상황과 기내 휴대금지 물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