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파리 교외 아파트 가스폭발 사고…10명 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프랑스 파리 북동부에 있는 아파트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프랑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아침 7시쯤 파리 근교 로스니 수 부아에 있는 4층짜리 아파트가 폭발로 무너지면서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치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사망자 중 2명은 14살 이하 아동이라고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을 방문한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폭발의 원인으로 가스누출을 지목하고 있을뿐 정확한 사고 원인 확인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아파트 한쪽 벽면이 완전히 무너졌으며 아파트 입구와 주변 거리는 시멘트와 목재 등 건물 잔해로 뒤덮인 상탭니다.

사고 당시 인근 주민들은 백미터 밖에서도 폭발 충격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