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명이 여유 있게 웃으면서 바나나를 먹고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죠.
여기가 어딜까요, 세상에. 서 있을 공간도 없는 빌딩 꼭대기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일명 셀카봉을 들고 셀프 동영상을 찍은 건데요, 이들이 올라가 있는 곳은 홍콩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높이의 빌딩 '더 센터'의 꼭대기였습니다.
무려 340m나 됐는데요, 어떻게 올라간건지, 올라갈 때 제지는 안 당했는지, 무사히 내려오긴 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요즘 주목을 받기 위해서 각종 셀카가 다 나오고 있는데 이번 건 용감하다기보다는 좀 무모한 것 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