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남서부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9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버스가 볼리비아 포토시의 유명 관광지 우유니 소금호수에서 수도 라파스로 돌아오던 새벽길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35명이 탑승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이집트와 이탈리아, 브라질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탑승객 가운데 독일인 2명과 칠레인 1명은 부상이 심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버스 탑승객 전원의 국적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