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일용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작년 10월 평안북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공장을 방문해 '21세기 일용품공장의 표본'으로 현대화하라고 지시하며 '10월8일공장'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북한에서 10월 8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 기념일입니다.
약 10개월 만에 공사를 끝낸 10월8일 공장을 둘러본 김 제1위원장은 "변이 나는 세상에 또 하나의 자랑할 만한 변이 일어났소, 이것이 천지개벽이요"라며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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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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