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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레소토서 쿠데타…"한인 8명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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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레소토의 토머스 타바네 총리가 군부 쿠데타를 이유로 이웃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피신했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타바네 총리는 BBC에 "무장한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켰고 군부의 암살 대상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뒤 피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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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레소토

레소토 정부군은 수도 마세루에서 경찰청과 총리 관저를 포위했으며 이 과정에서 군인 1명과 경찰관 4명이 부상했다고 정부군은 밝혔습니다.

테젤레 마세리바네 체육부장관은 부총리이자 연정 파트너인 레소토 민주회의당 지도자 모테초아 메칭이 권력을 쥐기 위해 쿠데타에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군 대변인 은틀렐레 은토이는 "군이 경찰서 2곳을 무장해제하고 부대로 복귀했다"면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현 정부를 지지하며 쿠데타 시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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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의 쿠데타에도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8명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이 확인했습니다.

레소토는 남아공 영토 안에 위치한 면적 3만㎢, 인구 2백만 명의 작은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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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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