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경부고속도로 대전방면 오산 나들목 근처에서 56살 고 모 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31살 송모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를 뒤따르던 45살 심 모 씨의 또다른 고속버스와 승용차도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심씨가 중상을, 승객 정모 씨 등 27명이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고씨의 고속버스가 2차로에서 버스전용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송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처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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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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