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따러 나간 70대 남성이 실종된 지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8시 40분쯤 괴산군 청천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78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마을 이장은 "아침에 버섯 따러 간 김 씨가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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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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