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각종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내년에 14조원 이상의 안전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안전예산 규모를 1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의의 안전예산(S2)이 올해 12조4천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2.9% 이상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는 안전예산 증가율을 전체 재정지출 증가율보다 2∼3배 더 가파르게 편성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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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