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임진강 유역을 비무장지대와 연계한 한반도의 '생태 관광' 벨트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의정부지국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네, 임진강 유역에는 현재 고랑포구 복원, 백학 테마파크 같은 개발이 각각 진행되고 있는데요.
경기개발연구원은 통일시대에 대비한 거시적인 개발 계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 보시죠.
한탄강 임진강 유역은 폭포와 주상절리, 국내 유일의 용암협곡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현재 지질공원 지정을 추진되고 있고, 옛 고랑포구를 복원하는 풍류촌 조성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 공개된 겸재 정선의 산수화 '웅연계람' 입니다.
임진강에서 뱃놀이를 하는 진경산수화인데 이미 오래전부터 임진강이 한양성 일대의 명승으로 꼽혀왔음을 입증하는 자료입니다.
임진강 개발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관광자원과 DMZ가 포함된 3번 국도 주변을 생태, 관광축으로 개발하는 구상이 제기됐습니다.
[이양주/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 : 통일전에는 기반시설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금강산까지 가는 대한민국의 큰 휴양축을 만듦에 있어서 징검다리로 활용하자는 거죠.]
임진강 개발에 걸림돌인 규제의 완화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규선/연천군수 : 공유수면 매립법이라든지 또 하천법에 많은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경관 좋은 곳에 만들지 못하고 전부 하천에서 떨어진 곳에 만들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반쪽짜리 관광자원이 됩니다.]
토론회에서는 통일에 대비해서 포천, 연천, 철원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망의 구축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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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생하는 80가지 독버섯을 스마트폰으로 찾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습니다.
국립수목원이 배포한 '독버섯 바로알기'라는 앱인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80가지 독버섯의 특징과 사진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름이나 버섯의 모양, 색깔로도 버섯을 구별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