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께 경기도 포천시 일동교차로 근처에서 송모(50)씨가 몰던 1.5t 화물차가 차선을 바꾸다 예비군 수송 버스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훈련장으로 이동하던 예비군 32명과 현역 군인 4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예비군 14명이 국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으나 특별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차 운전자 송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가 0.238% 상태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송씨는 경찰조사에서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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