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빈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정 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군 등은 지난 20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상가건물 2층 치과에서 현금 30여만 원을 훔치는 등 6월부터 최근까지 상가와 병원을 돌며 28차례에 걸쳐 4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대부분 중학교 동창 사이로 훔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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