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달 명품 시계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수출입무역통계에서 지난달 명품 시계 수입액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2천 163만4천 달러, 우리돈으로 219억 3천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수입국은 스위스,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이었으며, 특히 이 가운데 스위스 제품 수입액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올해 1∼7월 누적 수입액 1억 900만달러 가운데 스위스 시계가 1억 265만 달러로 94%를 차지했으며, 중국이 349만 9천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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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