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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내 IS 공습 100회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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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미군의 공습이 100차례를 넘어섰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IS 목표에 대한 공습이 어제까지 모두 101번 이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어제 이라크 북부 아르빌과 모술댐 근처의 IS 지상병력을 상대로 3번의 공습이 있었으며, 차량 5대와 IS 거점으로 쓰이던 건물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아르빌에 체류하고 있는 미국인을 보호하고 IS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은 이라크 북부 소수민족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족의 지지 속에 이라크에서 공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분야 연구기관 전략예산평가센터의 토드 해리슨 연구원은 지금까지 미국이 이라크에서 IS에 대한 공습을 하기 위해 약 천14억 원이 들었을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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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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