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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식탁 오른 향토밥상 명품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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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지난 15일과 17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당시 제공한 향토 밥상을 관광산업과 연계한 명품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교황 방문 당시 제공된 당진의 꺼먹지와 서산의 6쪽마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일반의 관심을 모음에 따라 이를 계기로 향토음식에 대한 명품화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산 6쪽마늘은 마늘각시라는 브랜드의 향토음식 메뉴로 개발돼 2012년부터 외식산업 모델로 활용됐고, 당진 꺼먹지는 두렁콩 밥상과 함께 순례길 향토밥상으로 개발돼 지난해부터 외식업체에 시범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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