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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굿모닝버스' 본격 추진…10월 연구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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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의 핵심공약인 '굿모닝버스'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이 10월 발주되는 등 관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굿모닝버스는 고속도로 나들목 근처 멀티환승터미널에서 2분에 1대씩 서울로 출발하는 광역버스를 말한다.

경기도는 27일 "버스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10월 발주할 계획"이라며 "사업비 10억원을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하는 1차 추경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버스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은 남 지사가 약속한 굿모닝버스 사업 연구용역으로 광역버스 입석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연구용역 과제에는 광역버스 멀티환승터미널 설치 위치, 설치 규모, 운영 방식 등이 포함된다.

대용량 광역버스 도입과 관련한 과제도 연구용역에 담긴다.

대용량 광역버스는 49인승 광역버스와 70인승 내외의 2층버스를 말한다.

현재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41인승 이하다.

연구용역은 내년 상반기 마칠 계획이다.

한편 남 지사는 편의시설을 갖춘 광역버스 멀티환승터미널 설치와 대용량 광역버스 도입과 관련한 예산 지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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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운송업체의 6개월치 손실분의 50%인 58억원을 국비로 지원해줄 것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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