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보츠와나·잠비아 정부가 발주한 '카중굴라 교량 프로젝트' 공사의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공사는 보츠와나와 잠비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등 4개국 국경이 교차하는 카중굴라 지역의 잠베지강을 가로지르는 923 미터의 교량과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대우건설은 "이 프로젝트의 총 계약 금액은 1억6천196만 달러, 우리돈 천 653억원으로 예상되며 본 계약 체결 시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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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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