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상해)로 조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아산 온천동 한 원룸에서 A(29·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조씨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물색하고 사전답사를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묻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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