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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스사고 주의"…5년간 13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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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 추석 연휴 기간 가스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009∼2013년 추석 연휴 때 총 13건의 가스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원인은 취급 부주의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의사고 3건, 시설미비 2건이었다.

가스안전공사는 귀향길에 오르기 전에 가스레인지의 가스 밸브를 모두 잠그고 음식 준비를 위해 가스를 사용할 때는 미리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연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담당 도시가스업체나 LPG 판매점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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