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정권이 자행한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 있는 유대 민족주의 반대 단체 '국제 반(反)시오니스트 유대인회'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정부에 가자지구 공습 중단을 촉구하며 이를 지원하는 미국과 서방 국가를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을 낸 유대인들은 또한 이스라엘 우파가 신(新) 나치주의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가자지구 봉쇄 해제와 이스라엘 거부 운동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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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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