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59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아침가리 계곡에서 한모(56) 씨와 정모(41) 씨가 수심과 폭이 4m 가량 되는 '뚝밭소'에 빠졌다.
이 사고로 한씨가 숨지고 정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사고는 물놀이를 하던 정씨의 딸이 소용돌이를 빠져 나오지 못하자 정씨의 뒤를 이어 한씨가 함께 뛰어들면서 일어났다.
물에 빠졌던 정씨의 딸은 함께 온 동호회 회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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