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문 열어 달라' 전처 집 잠금장치 태운 30대 검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어젯밤(23일) 10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들을 못 만나게 한다는 이유로 전 처의 아파트 현관문 잠금장치에 불을 내 망가뜨린 혐의로 38살 최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전처가 만나게 해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범행 당시 집에 사람은 없었고, 불에 탄 현관문 잠금장치는 고장 났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을선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