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노인요양시설 407곳에 대한 소방안전 실태조사 결과 163건의 위법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위법사례는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는데도 완공검사 증명서를 교부하거나, 자동화재 속보설비 미작동, 자동화재탐지기 사이렌 고장 등입니다.
소방시설 설치를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도 시설 한 곳 당 수백만 원씩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요양원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담당 직원 37명을 징계하고 낭비된 예산은 모두 환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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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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