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에서 23일(현지시간) 경찰과 정체불명의 조직원들이 총격전을 벌여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보도했다.
반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이날 오후 앙카라 찬카야구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경찰에 총을 쏜 것으로 알려진 B씨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한뉴스통신은 숨진 B씨는 범죄조직 두목으로 강도와 마약 밀매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이 B씨 일행이 타고 있던 차량을 발견하자 총을 쏘며 도망쳤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경찰관 3명도 부상했으나 위중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과 치안군은 찬카야구에서 달아난 괴한들을 쫓고 있으며 이들이 달아나면서 버린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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