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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발진 증세 자국민 1명 에볼라 격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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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보건 당국은 최근 라이베리아에서 돌아와 발진 증세를 보이는 자국민 여성 1명에 대해 에볼라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부는 지난 20일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생 국가인 라이베리아에서 일하다 귀국한 여성을 병원에 입원시켜 에볼라에 감염됐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여성은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자 스스로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은 이 여성이 에볼라 감염 초기 증세인 고열 현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작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이 여성의 가족 13명에 대해서도 에볼라 감염 가능성을 관찰 중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 두통, 통증, 설사, 구토, 위통, 발진, 충혈된 눈, 출혈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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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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