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1일)은 경기도가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가 중소기업 살리기에 1조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2조 원으로 하고 신용보증 규모를 1조 8천억 원으로 늘리는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1조 원을 새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영/경기도 행정부지사 : 총 지원받을 수 있는 기업체 수는 약 1만 4천 개 정도, 1만 4천 개 정도의 중소기업이 추가로 수혜받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는 창업에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돕고자 재도전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억 원 이내에서 특례보증도 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중앙정부가 재정확대와 규제 완화 조치를 연이어 발표하며 경제살리기에 매진하는 상황에서, 지방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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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지사 관사를 결혼식장으로 무료 개방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개방하는 시설은 관사 안 잔디광장과 연회장, 주방, 거실 등으로 경기도는 혼인 계약서를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다음 달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에 1쌍씩 모두 6쌍의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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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20세 이하 (U-20) 월드컵'유치를 위해 수원시가 최근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발족식에는 김호 전 국가대표팀 감독 등 4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는데요, 위원들은 앞으로 각종 대회를 통해 수원 유치를 홍보하고 대한축구협회 등과 협조체제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FIFA U-20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청소년 축구대회입니다.